시그널 9화 홍원동 연쇄살인사건 리뷰
안녕하세요~ 오늘은 시그널 9화를 리뷰해보겠습니다
분노의 박해영
분노의 안치수
이재한 형사를 뇌물받아 먹은 형사로 만든 조폭입니다
박해영이 안치수팀장이라고 거짓으로 위장하고 조폭에게 퀵으로 보내니
바로 나오네요 ㅋㅋㅋ
분명히 뭔가 있는게 맞습니다.
박해영은 이제 수사국장과 팀장을 의심하기 시작하네요..
돈을 상자에 넣고 있는 것을 이재한은 옥상에서 다 지켜봅니다 ㅋㅋ
진짜 대단하네요. 열정도 넘치고
아.. 이재한 형사좀 그만 괴롭혀라 수사국장아
진짜 비열하게 이재한 괴롭히고 하..
이재한 형사가 잡을려고 노력하고 있는데요
오토바이를 타고 퍽치기를 하면서 다니는 범인입니다~
역시나.. 열심히 노력하는 이재한..
수사하는 것을 어깨너머로 차수현이 봅니다 ㅋㅋ
차수현도 열정적이네요 !!!
밤새도록 사진과 동영상을 보고 범인을 잡고 싶어하는 차수현!!
범인이 다리를 떤다는 특징을 포착한 차수현은 다리 떠는 오토바이를 탄
사람을 발견합니다!!
지체없이 달려가서!
체포!!!!!!
ㅋㅋ 이부분도 웃겼는데요
차수현 팀장의 어머니는 박해영이 엄청 마음에 들었나봐요
막 차수현 형사 어떻냐고 물어보고 동안이지 라고 물어보고 ㅋㅋ
그 와중에도 도와줄건 다 도와주는 박해영.
박해영 경위가 27살 밖에 안됐네요.. 대단
집안일을 도와주던 중 이재한 형사의 수첩을 발견합니다.
근데 홍원동 사건이 뭐죠???
2015년인 현재에 있는 박해영은 홍원동 사건에 대해 전혀 모릅니다.
홍원동 사건이 뭐냐면 바로
연쇄살인사건입니다.
현재에서는 아직 홍원동 연쇄사건을 모르네요..
어찌된 영문이죠?
또 다른 백골사체가 발견됐는데 발견된 당시 머리에
비닐봉지가 씌워져 있어요..
아니 이것은 연쇄살인 사건의 징조..
희생자들의 특징을 찾아본 결과.. 우울한 모습에 이어폰..
범인이 이러한 모습을 한 차수현을 발견합니다..
안돼 뭔가 불안해.. 제발 ㅠㅠ
안돼!!
결국 잡혀버린 차수현. 그러나 당황하지 않고 제빨리 도망칩니다
달려라 달려라
연쇄살인사건이라고 짐작한 차수현은 안치수 팀장에게 수사를 하게 해달라고
요청하는데요.
안치수 팀장은 그 요청을 받아드립니다.
뭔가 나중에 안치수 팀장도 착해질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ㅎㅎ
그런데.!!!!!
여기서 발견된 시신이 9구나 됩니다.
이때까지 2구밖에 발견이 안되었는데 말인데요..
몇십년이 지나서 발견한 연쇄살인사건..
오늘 2월 20일 토요일에 10화에서 연쇄살인사건에 대한
스토리를 이어나갈 건데요..
갈수록 흥미진진합니다 ㅎㅎ
그럼 10화 리뷰에서 찾아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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