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기다리고 기다리시던
워킹데드 시즌6 10화 리뷰를 해보겠습니다~
저번화에서 칼이 눈에 충을 맞고 치료를 받는 장면에서 끝이 났는데요~
짜쟌! 다행이 멀쩡한 모습의 사진이 등장하네요 휴
칼 죽으면 안돼 ㅠㅠ
미숀은 치약없다고 징징대네요 ㅋㅋㅋㅋ 치약좀 찾아달라고
오늘은 릭이 밖에 물품을 찾으러 갈 모양인데요 치약을 찾을 수 있을까요
의사쌤이 데릴한테 콜라 좀 구해달라고 하는데요. 깜짝 선물로 필요하다고 하는데
갈수록 점점 친해지는 모습이 보기가 좋아요!
좀비들에게 희생된 사람들을 기억하자는 의미에서
벽에다가 이렇게 다 글을 써놨군요..
앞으로 좋은 일만 있어야 할텐데 ㅠㅠ
맨날 허름한 차 타고 다니다가 오늘은 왠일로 크라이슬러를 타고 왔네요 ㅋㅋ
아 저 철장문 열어주는 뒷모습 ㅋㅋㅋㅋ 뭔가 적극적으로 변한 것 같고
귀엽네요
지도를 건네주면서 길도 알려주고. 많이 발전했네
맨날 도망만 치던 애였는데 ㅋㅋㅋㅋㅋ
역시나 늠름한 미숀
경계는 정말 철저하군요. 저 검이 탐나는건 저뿐인건가요
스펜서가 삽을 들고 숲으로 들어가는데요.
매의 눈으로 감시하는 미숀은 못피하겠죠. 스펜서를 발견하고
따라갑니다 ㅋㅋ
또 무슨 일이지??
우와와오아와왕 대박ㅋㅋㅋㅋㅋ
창고에 있던 트럭을 열어보니 이런 대박창고가 ㅋㅋ
치약도 있겠군요.
미숀이 엄청 좋아할듯!
역시나 착한 데릴 ㅠㅠ 형과는 다르게 사람들과 매우 잘 어울리네요.
콜라를 꺼내기 위해 노력하는 중!
오잉?? 얘는 누구일까요? 자기를 지저스라고 소개하는 군요.
과연 어떤 인물일지..
갑자기 총소리가 나서 달려가보는 릭과 데릴.
근데 폭죽이였군요 ㅋㅋㅋ
이때 차키가 없어진 것을 알아차리고 아차 싶어서 뛰어가보는데..
역시나 .. 그 지저스가 트럭을 훔치고 도망가는군요 ㅋㅋㅋㅋ
망연자실하는 릭과 데릴.. 안돼 ㅠㅠ
안에 먹을게 엄청 많은데
미숀이 스펜서를 따라가는데요.
스펜서가 무엇을 찾고 있는 걸까요
열심히 쫒아가던 릭과 데릴.
저기 앞에 트럭이 있네요 ㅋㅋㅋ
지저스 죽었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 발이 꽁꽁 묶여버리는 지저스
ㅋㅋㅋ 왜이렇게 귀엽죠
앞으로 어떤 인물일지 매우 궁금하네요
오잉 분명히 묶어놨는데 언제 트럭위에 올라타서 따라왔지?
아.. 지저스 제발 트럭좀 ㅠㅠ
안돼!!!
트럭!!!! 트럭!!! 으아!!!!!!!!!
헐....
스펜서가 찾던 것이 바로... 엄마였군요 ㅠㅠ
흐잉 슬픈 스펜서 ㅠㅠ
자기가 마무리 짓고 싶어서 찾아다녔다네요
히이이이이이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저스를 데리고 와서 캠프에 눕혀놓는데요
아 뭔가 왜이렇게 불안하지
맨날 새로운 인물이 나타나면..
와ㅋㅋㅋㅋㅋ
cctv도 있군요. 역시 집이 좋앙
아니 이건 뭐시여 미숀이랑 릭이..
설마..
안돼..
설마.. 설마 ㅋㅋㅋㅋ
릭과 미숀이 함께 지내다보니 사랑이 싹튼건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지저스
웃긴 인물일세
앞으로 11화에서 더욱 더 재미있어질 것 같은데요~
11화에서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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