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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story

시그널 7화 리뷰! 한세규 대도사건.

시그널 7화 리뷰!

 

안녕하세요~ 오늘은 시그널 7화를 리뷰해볼게요.

이번 7화에서는 대도사건의 진범이 잡히는

과정에 대한 내용인데요~

 

 

 

검사장의 아들이며 대도사건의 진범인 한세규의 차량인데요.

훔친 물품을 옮겨서 버릴려고 하네요.

 

 

 

운전기사가 차량을 호수에 빠트리려고 하네요.

증거가 없으면 안되는데.... 어떻게 하죠

 

 

 

어떻게 하긴요 ㅋㅋㅋ 이재한이 잡았습니다. 이 가방안에

훔친 물건이 다 들어있어요.

 

 

 

캬... 돈보소. 근데 검사장의 아들이어서 엄청난 부자인데

왜 부잣집을 돌면서 돈을 털었을 까요??

그 이유는 나중에 밝혀집니다! 앞으로 이야기를 이끌어나갈

매우 중요한 내용이 됩니다.

 

 

 

역시 검사장의 아들인가요.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에

풀려났습니다. 돈이면 다 되네요 ㅋㅋㅋ

 

 

 

6화에서 차수현이 죽었는데요. 이재한의 활약으로

대도사건의 진범이 잡혔습니다.

박해영 경위가 차수현 형사의 집으로 찾아가니

 

 

 

짜쟌! 차수현 형사는 잘 있습니다. ㅋㅋㅋ

이재한은 정말 기뻐합니다.

 

한세규의 실체를 파헤치고자 현재의 박해영 경위가

증거를 수집하기 시작합니다.

 

 

 

과거가 바뀌었는데 억울하게 교도소로 들어갔다가 풀려난

용의자는 결국 사람을 죽이고 맙니다.

미래가 바뀌기는 하지만 죽는 사람은 꼭 있기 마련이네요.

칼로 찔러 결국 살해당하고 맙니다. ㅠㅠ

 

 

 

이재한이 검사장의 아들인 한세규를 잡아서일까요

반장님이 쫒겨나게 되는데요..

도대체 경찰 고위층이 깨끗한 드라마는 하나도 못봤네요.

현실도 그럴까요??

 

 

 

바로 이사람! 현재 수사국장의 예전 모습이네요.

반장을 끌어내고 젊은 모습의 수사국장이 반장으로 오게되네요.

오게 된 이유는 이재한이 수사하는 것을 방해하려고

심어놓은 사람이네요..

 

 

 

 

 

차수현 형사가 죽은 것 때문일까요..

무전을 해서는 안된다며 이재한의 자료를 모두 파기시키는

박해영... 아 안되 무전기는 제발 버리지마 ㅠㅠ

 

 

 

광역수사대 계장이 차수현 형사한테 박해영이 이재한의 뒤를 캐고다닌다고

말하네요. 차수현은 박해영이 이재한에 대해서 어떻게 아는지

의심이 가기 시작합니다.

 

 

 

대도사건의 연장선인 살해사건에 대한 내용인데요.

 

 

 

 

한세규가 살해한 여자가 있는데요.

신다혜라는 여자가 죽었는데 20년이 흐른 지금 신다혜가 살아있습니다!!

아니 이게 무슨 일일까요???? 죽은 신다혜가 살아있다니

8화에서 그다음 내용을 말씀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