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널 3화 썸네일형 리스트형 시그널 3화 리뷰 시그널 3화 리뷰 이재한이 범인을 잡았네요. 이재한은 범인의 범행을 미리 알려준 박해영에게 고맙다고 하네요. 그러나 잡힌 이 남자는 범인이 아닙니다. 이재한이 잘못 잡은거죠. 그 시각 또 다른 희생자가 발생하게 됩니다. 범인을 잡았다고 했는데 또 다른 희생자가 발생한거죠. 하... 이재한은 큰일 났네요. 멀쩡한 사람을 잡았는데 그 사람은 죽어버리고 그 시각에 또 다른 희생자가 발생해 버렸으니까요. 현재로 돌아왔네요. 차수현은 피해자 유가족들에게 조사를 하는 과정에서 저렇게 물을 .... ㅋㅋㅋㅋㅋㅋ 김치싸대기에 이어 물싸대기 보낸 제가 봐도 아프겠네요. 다시 과거로 돌아와서 저 동사무소 직원은 이재한이 젊었을 적 좋아했던 사람입니다. 하지만 저 동사무소 직원은 연쇄살인사건의 희생자입니다. 아직까지 이재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