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데드 시즌6 후반부가 곧 방영되네요.
2월 15일 방영!!!
10년도에 시즌1을 방영한 워킹데드가 7여년을 걸쳐 시즌6 후반부가 곧 시작하네요!
일단 전반부가 끝난 내용이 기억이 안나실 분들 많이 계실텐데요.
마지막에 끝난 내용을 잠깐 보여드릴게요!
글렌이 드디어 아내가 있는 곳으로 돌아왔네요. 와...
글렌이 죽은줄만 아는데 이렇게 살아 돌아와서 만나면 얼마나 기쁠까요?
이 장면은 좀 섬뜻하네요 ㅠㅠ 과자는 사람들을 뜻하며 개미떼들은
좀비떼를 뜻하네요. 과자는 처참하게 개미들에게 먹혀버립니다.
벽이 무너져 내리고 도망치는 릭과 사람들..
그 뒤로는 좀비들이 막 몰려드네요 ㅎㄷㄷ
칼과 노아.. 저 둘이 싸우는데 불안한건 저뿐인건가요???
ㅋㅋㅋㅋ 결국 사고쳤네요. 집안으로 좀비들이 뚫고 들어옵니다. 우르르ㅡ르르르ㅡ
그런 좀비들을 피하고자 예전에 썻던 방법인 좀비들 내장을 몸에 발라서
도망치기로 합니다. 와.. 진짜 무섭겠다 ㅋㅋ
저는 릭의 딸이 울지 않을까 걱정하는데 드라마니 뭐....
시즌6 9화부터는 대단한 녀석이 나옵니다.
바로 가버너 보다 더 악랄한 악역인 네간이 등장합니다.
와 얼굴말 봐도 악랄함이 나오네요 ㅋㅋㅋㅋㅋㅋ
예고편에서 이러죠. 이제 너희것들은 다 네간 꺼야
ㅋㅋㅋㅋㅋ 와 ㅋㅋㅋ
과연 이들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
2월 15일에 후반부 첫 방영을 하는 워킹데드 시즌6 9화!
9화때 리뷰를 다시 하러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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