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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story

시그널 4화 리뷰!!

시그널 4화 리뷰

 

 

안녕하세요~ 오늘은 화제의 드라마인 시그널 4화 리뷰를 해볼게요!

오늘은 정말 재미있는 내용이었어요. 슬프기도 하고 ㅠㅠㅠㅠㅠㅠㅠㅠ

 

 

 

 

3화에서 나온 버스기사인데 정말 하.. 욕밖에 안나오네요.

이 이사람이 바로..

밑에서 정체를 밝힐게요.

 

 

 

버스 안내양이 죽었는데 근처 cctv를 확인해본 결과 버스기사가 찍혔네요.

이사람이 연쇄살인의 범인일까요?

 

 

 

차수현이 버스기사가 있는 병원에 찾아가는데 창문에서 버스기사가 내려다 보고 있네요.

 

 

 

병실에 가보니 버스기사인 이천구의 아들 이진형이 병상에 누워있네요.

이천구는 어디 갔을까요? 분명 병실에 있었는데...

 

 

 

 

다시 과거로 돌아와서 범인을 놓친 장면 입니다. 3화에서는 내용이 안나왔는데

범인은 바로 버스기사 이천구의 아들 이진형입니다.

그래서 경찰서에서 버스 정류장에서 아무도 안탔다고 거짓 진술을

한거였군요.. 드디어 실마리가 풀렸네요~

 

 

 

살인범은 하반신 마비인 상태로 나오는데요. 왜그럴까요.

살인범은 차수현을 목졸라 죽일려고 하네요

역시 연쇄살인범..

하반신 마비가 왔어도 사람을 죽일려고 하네요.

 

 

 

그 시각 이천구는 경찰서에 자신이 연쇄살인범이라고 자수를 했네요.

아들을 지키기 위해 버스 안내양도 죽이고 그 전의 살인도 자신이 했다고

거짓 진술하네요.. 잘못된 아버지의 모습으로 인해

희생자가 늘어나기만 했어요..

 

 

 

이재한은 동사무소 직원의 죽음을 막지 못했네요..

결국은..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지 못한 이재한의 심정을 어떨까요

 

 

 

 

그렇죠. 범인을 죽이고자 하는 분노로 가득 찼네요. 그런 이재한을 막을려고 박해영은 절대

살인은 안된다고 설득하고 있어요.

 

 

 

 

분노에 찬 이재한은 범인이 추락하게 하네요..

추락하여서 하반신 마비가 와서 연쇄살인이 더이상 일어나지 않았던 거네요!

 

 

 

버스 안내양이 죽기 직전 예전의 집에 갔다 왔는 차표를 발견했네요.

그 곳에 찾아가보니 비닐봉지에 증거가 들어있군요.

과연 무엇일까요?

 

 

 

 

바로 이재한이 선물해준 전기충격이 입니다!! 이게 왜 증거 일까요.. 어떻게 이걸로 범인을 밝혔을까요..

바로 동사무소 직원이 살해직전 범인에게 사용하여서 범인의 DNA가 전기충격기에

남아 있었습니다.

 

버스 안내양이 살해당한 이유는 이 증거를 없애기 위한 이천구의 짓이였구요.

DNA대조 결과 이천구의 아들의 짓인게 밝혀졌어요.

 

 

 

동사무소 직원이 전해줄려다가 못전해준 영화표...

이재한은 이걸 보고 굉장히 슬퍼하네요 ㅠㅠㅠㅠㅠㅠ

 

 

 

 

혼자서 보러간 영화.. 텅빈 옆자리가 매우 슬프게 느껴지네요.

다른사람들은 모두 웃고 있지만 혼자 울고 있는 이재한이

참으로 불쌍하게 느껴집니다.

 

앞으로 더욱더 기대되는 시그널!

5화 리뷰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