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널 3화 리뷰

시그널 3화 리뷰

 

 

 

 

 

이재한이 범인을 잡았네요.

 

이재한은 범인의 범행을 미리 알려준 박해영에게 고맙다고 하네요.

 

 

 

 

그러나 잡힌 이 남자는 범인이 아닙니다. 이재한이 잘못 잡은거죠.

 

 

 

 

그 시각 또 다른 희생자가 발생하게 됩니다. 범인을 잡았다고 했는데 또 다른 희생자가

발생한거죠. 하... 이재한은 큰일 났네요. 멀쩡한 사람을 잡았는데 그 사람은

죽어버리고 그 시각에 또 다른 희생자가 발생해 버렸으니까요.

 

 

 

 

현재로 돌아왔네요.

차수현은 피해자 유가족들에게 조사를 하는 과정에서

저렇게 물을 .... ㅋㅋㅋㅋㅋㅋ

김치싸대기에 이어 물싸대기

 

보낸 제가 봐도 아프겠네요.

 

 

 

 

다시 과거로 돌아와서 저 동사무소 직원은 이재한이 젊었을 적 좋아했던 사람입니다.

하지만 저 동사무소 직원은 연쇄살인사건의 희생자입니다.

아직까지 이재한은 그러한 사실을 모르겠죠..

 

 

 

 

세상이 흉흉하다고 선물로 전기충격기를 주네요.

형사라서 그런가. 꽃이나 이런 것도 아니고 전기 충격기를 주네요 ㅋㅋㅋ

 

 

 

 

 

이재한은 전날 놓친 범인을 어디서 놓쳤는지 되찾기 위해

다시 그 길을 가보네요.

 

마지막으로 놓친 곳에서 95번 버스를 발견합니다.

이재한은 버스와 범인이 연관이 있다고 생각하죠.

 

 

 

 

 

하지만 버스기사는 정류장에서 아무도 안탔다고 진술합니다.

순 거짓말이죠. 왜 거짓말을 했는지 나중에 보면 아실거에요.

 

 

 

 

다시 현재로 돌아와서 그 당시 버스의 안내양이였던 사람의 집에 찾아갑니다.

박해영과 차수현이 도착하였을 때는 예전과 똑같은 매듭으로 살해를 당한

피해자를 발견하게 됩니다.

 

 

 

 

 

이재한은 범인이 범행을 저질렀는데 왜 가있었는지 해명을 하지 못해

경찰서에 있는 철장안에 갇혔네요.

 

그 순간 밤 11시 23분이 되자 또 다시 박해영이 무전을 합니다.

9시 30에 이재한이 사랑하는 동사무소 직원이 살해 당한다는

사실을 알려주는데요.

 

이재한은 아픈척을 하여 도와주러온 경찰을 기절시킵니다.

동사무소 직원을 지키려고 가기 위해서요.

 

4화에서는 동사무소 직원에 대한 내용으로 방영될 예정인데요.

점점 갈수록 재미있어지는 시그널!

본방 꼭 사수해주세요

 

4화 리뷰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