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mystory

시그널 6화 리뷰!

시그널 6화 리뷰!

 

 

안녕하세요! 오늘은 시그널 6화 리뷰를 해드릴게요~

5화에서 대도사건을 중심으로 다루었는데 그 뒤에 이어지는 내용이에요.

 

 

 

대도사건에서 중요한 사건인 다리가 무너지는 장면인데요.

이로 인해 과거와 현재가 바뀌게 되는 계기가 됩니다.

대도사건으로 잡힌 용의자가 이 일로 딸을 잃게 되는데요.

 

 

 

이재한이 구하려고 하지만 결국 구하지 못합니다.

용의자의 딸은 죽어버리죠. 이 일로 교도소에 수감된 이후로

자신의 딸을 죽게한 사람에게 복수를 하고자 결심합니다.

 

 

 

자신의 딸과 같이 추락한 버스에 타고 있던 분인데요.

자신의 딸을 구하지 못하고 이 남자의 딸을 구한다고

죽었다고 생각하는 용의자는 20년이 지나 출소한 후

이 남자의 딸을 납치하여 범죄를 저지르게 됩니다.

 

 

 

결국 아무런 잘못이 없는 차수현 형사가 냉동탑차가 터지는 바람에

죽어버리게 됩니다.

 

 

박해영이 구하려고 하지만 못구하고 터져버립니다. ㅠㅠㅠㅠㅠ

 

 

 

그런 박해영은 다시 차수현 형사를 구하고자 진범을 찾으려고

노력을 합니다. 아....

과거의 일을 바꾸어 미래를 바꾸려고 노력을 하는 박해영이네요..

제발 다시 살려주세요 ㅠㅠㅠ

 

 

 

바로 이 뒷통수 밖에 안보이는 남자가 진범입니다.

이재한은 범인인 것을 눈치채고 수사를 하네요.

 

 

 

하지만 고위층의 아들인 범죄자를 수사한다고

수사 반장님이 노발대발 ㅋㅋㅋㅋ

돈만 있으면 뭐든지 다되네요.

드라마 상에서 이렇게 나오지만 현실도 다르지 않겠죠..

 

 

 

기다려 범인아 이러면서

이재한이 잡으러 갈려고 눈 부릅뜨고 있네요. ㅋㅋㅋㅋ

 

7화로 가면 전개가 매우 빨라지는데요

7화 리뷰에서 찾아뵙겠습니다~